문화시민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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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 에티켓 상세내용
올바른 인사는 문화시민이 되는 첫 걸음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 중에는 이미 아는 사람도 있고, 또 처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사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경하며, 친밀감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들간의 기본적인 예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사예절을 바로 알고 실천하는 것은 문화시민이 되는 첫 걸음이 됩니다.

(1) 공 수

어른을 모시거나 공식행사에 참석할 때 공손한 자세를 취하기 위해 하는 우리의 전통예절입니다.
두손을 앞으로 모아 잡으면서 엄지손가락은 깍지를 끼고 네 손가락은 가지런히 펴서 포개야 합니다.
평상시 남자는 왼손이 위로,오른손이 아래로,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왼손이 아래로 흉사시의 공수는 평상시와 반대로

(2) 남녀의 위치

남녀가 함께 하는 의식장소에서는 상석(항상 북쪽으로 의미)을 기준으로 남자는 동쪽에 여자는 서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을 기준으로 할 때에는 남자는 좌측에 여자는 우측에 위치해야 하므로, 남동여서(남좌여우)가 됩니다.

(3) 큰경례(정중인사)

바로 선 자세로 발꿈치를 모아 상대를 보고 경례를 한 다음, 서서히 상체를 일으켜 상대방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약 45도 허리를 굽히되 머리는 숙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손님 배웅할 때
- 감사 또는 사과(사죄)를 표시할 때
- 부모님에게 또는 스승을 만났을 때
- 직위가 높거나 훌륭한 저명 인사를 만났을 때

(4) 평경례(보통인사)

남자는 두 팔과 손을 양 옆에 붙여서 하고, 여자는 공수하는 자세로 하며, 각각 상체를 30도 정도 구부리면서 하는 인사입니다.
웃사람에게 인사할 때에는 2-5미터 가량 앞에 가서 인사해야 하며, 인사말은 밝고 명확하게 합니다.

- 상대에 대한 정식 인사
- 손님을 맞이할 때
- 같은 나이 또래와 처음 만났을 때
- 거래처 등 사회 활동에서 보편적으로 처음 인사를 나눌 때
- 나이 차이가 얼마 안나는 학교, 사회 선배를 만났을 때

(5) 반경례(약식인사)

일어서서 상대방이 3m쯤 왔을 때 허리를 15도 정도로 굽혀서 하는 인사입니다.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하면 좋은 이미지를 줍니다.

- 직장의 복도를 지나면서 상사나 동료를 만났을 때
-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 좁은 공간에서
- 양해를 구할 때와 질문이나 부탁을 할 경우

(6) 목례(눈인사)

서로 눈이 마주쳤을 때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눈으로 하는 인사입니다. 눈으로 경례의 표시를 하며 가볍게 머리를 숙이면서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면 좋습니다.

- 길 또는 실내나 복도에서 사람을 자주 대할 때
- 바쁘게 일을 하는 중에 손님을 맞이할 때

(7) 거수 경례

제복을 입고 정모를 착용했을 때는 거수 경레를 합니다.
거수 경례를 받았을 경우 민간인이라 할지라도 거수 경례로 답해야 하며, 아랫 사람이 먼저 오른손을 올려 윗사람에게 경례하고 윗사람이 인사를 받아 손을 내린 후에 손을 내려야 합니다.

(8) 악 수

악수하며 인사하는 방식은 원래 서양에서 들어온 인사법이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이제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악수를 할 때 윗사람이나 존경하는 분께 약간 고개를 숙이며 예를 표하는 것은 한국적 악수법입니다.

- 웃어른이나 같은 또래의 여성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실례입니다.
- 악수를 오른손으로 하되 지나치게 흔들지 않아야 합니다.
- 여자의 장식용 얇은 장갑은 벗지 않아도 좋습니다.
- 너무 힘이 없이 잡거나 세게 잡아서는 안됩니다.

(9) 명함 교환

명함은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얼굴과도 같습니다.
한 장의 명함으로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만들 수 있으므로 명함을
주고받는 데에도 공손함이 깃들인 예절이 필요합니다.

- 명함은 반드시 서서 교환해야 하며, 두 손으로 공손하게 주고 받아야 합니다.
- 명함은 왼손을 받쳐서 오른손으로 건네되 자기의 성명이 상대쪽에서 바르게 보여야 합니다.
- 상대방 앞에서 명함에 메모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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