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민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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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 에티켓 상세내용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흔히 남을 배려한다는 말을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뜻으로 생각합니다. 즉 내가 이득을 얻기 위해서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는 것이 남을 배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다 적극적인 의미에서, 배려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진심어린 마음으로 도움을 주는 행동을 말합니다. 무언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도움을 주는 작은 배려가 우리 사회 전체를 훈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노약자 장애인 보호석은 비워둡시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붙어있지만 무심히 지나치곤 하는 ‘노약자 장애인 보호석’ 이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이 좌석은 노약자와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일반석과는 구별해 마련한 자리이므로 아무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남은 좌석이 없더라도 그 자리는 비워 둘 수 있는 여유를 가집시다.

(2)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줍시다

우리 주변에는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도와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일이지만, 혼자 감당하기 힘들 때 진심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기꺼이 응해줄 수 있는 사회도 아름답고 명랑한 사회일 것입니다.

(3) 방문객에게 친절하게 안내합시다

다른 회사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낯설고 어색하기 마련입니다. 이럴때 맨 처음 본 직원이 일어나서 친절하게 맞이하고 용건을 물어 안내한다면 그 회사 전체의 이미지 향상은 물론이고, 그 직원의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4) 초보운전자의 마음을 헤아립시다

운전을 할 때에는 초보운전 당시의 어려웠던 마음을 생각하고, 초보운전자나 여성운전자가 늦게 간다고 경음기를 울리거나 전조등을 번쩍이는 등의 위협적인 운전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아울러 운전에 자신이 없는 초보운전자나 여성운전자는 2~3차선으로 운행하여 차량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5) 어린이와 노약자가 승차한 차량은 특별히 배려하여 줍시다

어린이나 노약자가 승차한 차량을 뒤따라 갈 때에는 안전거리를 유지하여 앞 차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차량이 뒤에 올 경우에 앞 차는 갑작스런 제동이나 진로변경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줍시다

건물이나 아파트 등에서 앞서 문을 열고 나간 사람이 무심코 놓아버린 문에 뒷사람이 부딪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항상 내 뒤를 따라 들어오는 사람이 없나 살펴서 뒷사람이 다치거나 불쾌감이 들지 않도록 배려해 줍시다. 특히 어린 아이나 노약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배려가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