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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가족앙상블 합주단 발표회 개최 결과
등록일 2015-12-07 15:14:43 조회수 2073
행사일 2015.12.5
첨부파일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이진배)는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이덕주)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고 있는 2015년도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 우리의 전통악기 강습을 종료하고, 그 동안 배우고 익힌 강습 결과를 발표하는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앙상블 발표회”를 2015. 12. 5(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초문화재단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과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이번에 발표회를 한 사랑의 가족앙상블 합주단은 강습생중 유치원 어린이와 초등학교, 중.고등학생들을 위주로 한 10가족 30여명이 우리의 한복을 예쁘게 입고 지도강사와 함께 아리랑 등 우리의 전통음악을 발표하여 보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으며, 특히 공연을 지켜본 GKL사회공헌재단 이덕주 이사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다문화 가족의 어린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잘하여 눈시울을 적시게 하였다면서 앞으로 이 사랑의 가족앙상블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랑의 가족앙상블 발표회는 작년에 이어 금년이 2회째로 다문화 가족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사)한중예술협회(회장: 팽려영)와 함께 추진하여 왔으며, 우리나라에 와서 언어의 벽과 문화의 차이를 어렵게 극복하면서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우리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전통악기인 가야금, 해금, 대금, 장구 등을 실기와 이론을 병행하여 강습을 실시하여 왔고, 강습생들은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져 평일 날에는 대부분 직장과 학교에 가기 때문에 토요일 오후에 강습을 받아왔다.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가족들은 언어소통의 장애와 생활문화의 차이로 가정이나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오해가 원하지 않는 큰 갈등으로 확대되어 가정문제나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오고 있다.


따라서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이진배 회장은 지금은 초창기라서 10가족 30여명으로 합주단을 구성,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 목표는 100가족 400여명의 대형 국악 앙상블 합주단으로 발전시켜, 다문화 가족들이 안고 있는 애로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 이들이 우리사회의 건전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여건조성과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GKL사회공헌재단의 계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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