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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장르.장소의 장벽 없는 음악…'열린음악의 날' 축제
등록일 2015-07-22 16:46:30 조회수 8636
분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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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일반 시민과 음악가가 장르와 장소의 벽을 넘어 다양한 음악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열린 음악의 날' 행사가 오는 25일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열린 음악의 날' 행사는 1982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2013년 전 세계 100여개국 700여 도시에서 매년 6월 22일 전후로 개최되는 음악축제다. 국내에서는 당초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연기됐다.

음악 장르와 장소 구분없이 프로와 아마추어 음악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라이브 음악을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시민 110개팀 1천여명이 참여한다. 지난해 40여 개 팀에서 세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주부 밴드와 시민 오케스트라, 국악 앙상블, 인디밴드까지 참가자의 면면과 장르도 다양하다. 모두 자발적으로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어린이대공원, 강남 코엑스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등 서울 15곳에서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일정은 행사 홈페이지(www.musicdayin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