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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투데이)메르스로 연기된 ‘열린 음악의 날’, 25일 서울 15곳서 열린다
등록일 2015-07-20 11:11:31 조회수 8601
분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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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열린음악의날(2)서울어린이대공원

지난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된 ‘열린 음악의 날’ 공연 모습.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연기된 ‘열린 음악의 날’이 오는 25일 서울 시내 15곳에서 개최된다.

이번 ‘열린 음악의 날’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마포 늘장, 마로니에 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숲, 경의선 숲길공원, 충무아트홀, 코엑스몰 라이브 프라자 등지에서 시민과 만난다.

창단 28년의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 ‘서울튜티앙상블’, 시를 가사로 한 노래를 부르는 밴드 ‘트루베르’, 50대 전업주부들로 구성된 ‘맘마미아 밴드’, 시각장애인 직장인들로 구성된 ‘밴드 플라마’, 성북구 초등학생 단원들로 이뤄진 꿈의 오케스트라 ‘성북’, 서울문화재단 ‘좋아서-예술동아리 소속단체’ 등이 참여한다. 

1982년 프랑스 파리에서 전 프랑스 문화부 장관 자크 랑의 제안으로 시작된 ‘열린 음악의 날’은 2013년 전 세계 108개국 726개 도시에서 진행될 정도로 세계적인 라이브 음악축제다. 매년 6월 21일 전후에 열리는 이 축제는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각국의 축제 실황이 파리 본부를 경유해 전 세계 음악인들에게 공유된다.  

이 축제는 평소 음악연주가 어려운 곳에서 뮤지션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무료 공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음악을 제공해 음악을 통한 문화시민공동체 형성을 유도하고, 프로와 아마추어,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연주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수많은 음악인들의 연주활동을 장려하고자 하는 축제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열린 음악의 날’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주최, 무직클람머 주관, 문화체육관광부렐?節?후원으로 열린다.